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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이야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로 센터 명칭 확정!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8월17일 임시이사회에서 현재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건립중인 노무현 대통령 기념 공간의 명칭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이하 시민센터)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또한 그날 이사회에서 황희두 씨(유스타즈 대표)를 재단 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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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 속에 얻은 귀한 이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재단은 지난 5월 (가칭)노무현시민센터 명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후원회원 및 건축모금 후원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노무현과 사람사는세상>을 대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공모전 결과를 검토하며 “응모작이나 후원회원 선호도를 통해 대통령님 함자인 ‘노무현’ 과 ‘사람사는세상’에 대한 선호가 매우 높고 ‘시민’, ‘참여’ 등 용어 사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물 이름에도 대통령님의 생각을 담고자 함을 알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재단 이사진은 앞으로 재단 사업은 추모와 기념을 넘어 노무현 가치와 철학을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특히,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시민’으로 구성된 명칭이 민주주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노무현시민센터에 대한 기대와 여망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짝을 이루는 익숙한 이름이기도 합니다. 2009년 9월 23일 재단 설립 이래 꾸준히 공 들여 추진해 온 전직대통령기념사업의 주된 결실인 시민센터 역시 ‘사람사는세상’의 가치를 지향하는 시민의 공간으로 잘 마무리 짓겠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는 내년 2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정식 개관 예정입니다. 

 

같은날 이사회에서 선임된 황희두 신임 이사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청년 인플루언서로서, 2020년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현재 민주연구원 이사로서 청년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그간 재단에 젊은 이사 선임에 대한 요청이 상당히 있었다”며, 또 “황 이사께서는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뿐만 아니라 최근 언론개혁 현안 상황에서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정책에 대해 공부하고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등 많은 활동을 한다” 며 새로 이사회에 합류한 황 신임 이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활기를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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