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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참여 후기

페르세폴리스를 읽고

by 김경옥 2026.05.06 조회수39

페르세폴리스/ 마르잔 사트라피/휴머니스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페르시아 제국, 

조로아스터교와 이슬람 시아파, 아리아인의 나라, 이란.

 

1979년 이슬람 혁명을 겪으며 성장한 마르잔 사트라피가 들려주는 이란 사회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 (그래픽 노블)

 

극도의 억압 속에서 어떻게 자유 영혼을 지키며 

성장할 수 있었을까?

국가의 역할은 무엇이며,

부모와 어른의 역할은 무엇인가?

 

특히 종교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한다.

미국식 백인 우월주의도 알고 보면 

기독교 근본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슬람 원리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 

자신들만 옳다는 배타주의가 얼마나 많은 비극을 초래하는지...

이란이 인권이나 민주주의 면에서 문제가 많은 나라이지만

함부로 다른 나라의 주권을 침입하는 미국은 

더 나쁜 나라이다. 

 

우리가 학교에서도 배운 적이 없고, 

심지어는 테러와 야만 국가로만 편협하게 알고 있는 중동이라는 곳.

 그중에서도 이란이라는 나라에 대해 서양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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