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사업소개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힘을 키웁니다.
더 나은 내일의 민주주의를 만듭니다.

• 대통령
  기념시설 운영

  • 서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운영
  • 봉하 노무현 기념관 운영
  • 봉하 대통령 묘역 관리·지원
  • 봉하 노무현대통령의집 관리·운영
  • 봉하 생태문화공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 대통령
  기념/추모사업

  • 1.29 국가균형발전선언 기념행사
  • 5월 추도식 엄수
  • 5월 추모행사
  • 봉하음악회
  • 10.4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 사료연구사업

  • 대통령기록 수집·관리
  • 온라인 노무현사료관 운영
  • 사료 콘텐츠 제작과 홍보
  • 출판(노무현 대통령 연설문 선집 출간 등)

• 시민학교 운영

  • 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 노무현리더십학교 운영
  • 노무현 장학생 선발

• 시민문화
  협력 사업

  • 온라인 콘텐츠 제작·방송(알릴레오 등)
  • 시민 프로젝트 공모
  • 시민학습 활동 프로그램 개발
  • 시민활동 활성화 사업
  • 신규 미디어 프로그램 제작 및 지원
  • 정기 문화행사 개최

지금, 내일의 민주주의를 함께 만드는
후원회원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사람사는세상을 만드는 특별한 숫자 ‘150,207’

아직 망설이는 시민들에게

봄꽃 흐드러진 봉하에서 만난 선물 같은 사람

저와 제 딸이 행복하려면 우리 아이의 친구들도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주하는 질문

• 정기후원 결제 방법과 일자가 궁금해요.

  1. CMS 자동이체(권장)
  후원회원께서 등록한 은행계좌에서 후원회비가 매 월 자동이체되는 방법입니다.
  매 월 5일 혹은 25일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일에 잔액이 부족하면 다음 후원일에 미납부된 후원회비가 함께 신청됩니다.
  *후원회비 납부가 지연되면 재단에서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2. 신용/체크카드
  후원회원께서 등록한 카드에서 후원회비가 매 월 20일에 자동결제되는 방법입니다.
  *정기후원일에 카드 정보 오류, 잔액부족(체크카드)으로 후원에 실패하면, 다음 후원일에 미납부된 후원회비가 재신청됩니다.
  
  후원회비 납부가 지연되면 재단에서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후원회비는 후원회원님의 카드 이용대금명세서에 청구됩니다.
  카드 이용대금 명세서에는 결제업체인 '나이스페이먼츠㈜'로 표기됩니다.

• 자녀 이름으로 후원을 신청하고 부모 명의의 결제정보 등록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결제정보에 부모님의 인적사항(성함,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6자리)과 결제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자동이체의 경우, 예금주 출금동의 정보 확인을 위해 부모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정확한 휴대폰 번호를 꼭 기입해주세요.

• 정기후원 참여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노무현재단은 지정기부금단체로서 연말정산 시 지정기부금(코드40)으로 기부금 공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기부금영수증 신청해주시고, 주민등록번호를 꼭 기재해주세요.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정기부금
  - 개인: 본인 근로소득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15% 세액공제(1,000만원 초과분은 30%)
  - 법인: 소득금액의 10% 내에서 전액 공제

• 후원회비는 어디에 주로 사용되나요?

  후원회비는 노무현재단의 모든 사업과 활동에 사용됩니다.
  
  노무현의 철학과 가치를 이어갑니다.
  - 노무현 대통령 기념시설(묘역, 대통령의집 등) 관리·운영
  - 추모/문화 행사 개최
  
  시민의 힘을 모아 단단하게 만듭니다.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관리·운영
  - 시민의 힘을 키우고 모으는 프로그램 운영
  - 노무현 장학생 선발

• 공무원, 교사도 후원회원이 될 수 있나요?

  <노무현재단>은 '민법 제 32조'와 '행정안전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 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 4조'의 규정에 의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법원등기를 마친 비영리 공익재단입니다.
  노무현재단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후원하는 것은 정당이나 정치단체에 후원하는 것과는 다른, 일반적인 비영리재단에 후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합법적 후원으로 아무런 제약이나 불이익이 없습니다. 교사, 군인, 공무원 등 공직에 계신 분은 누구나 후원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